유럽여행 일대기 8화
자 이제 아를에 도착했으니 본격적으로 아를 여행을 떠나볼 예정이다!! 아를을 설명하자면, 프랑스 남부에 프로방스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써, 화가 빈센트 반고흐가 파리를 떠나 머물며 여러가지 작품을 남겼다. 돌아다니다 보면 그의 작품의 배경을 맞이 할 수 있으니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르기 좋은 반 고흐의 도시이다. 그래서 어제 간 곳 이름도 뭐시기 반고흐 뮤지엄이었다. 물론 동네의 작은 미술관이었기 떄문에 고흐의 작품은 전시되지 않았지만, 그래도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았다. 그렇게 미술관을 나와 처음으로 한 일은 일명! 프로젝트 ! 반고흐를 찾아서!(방금 지었다) 반 고흐는 아를에서 여러작품을 만들었는데, 그 중 유명한 작품이, 해바라기, 밤의 카페 테라스, 아를 공원의 입구, 아를 정신병원 ..
여행
2022. 9. 22. 04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