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는 기차역이었다가 박물관으로 바뀐 곳.
옛날 인상주의를 대표했던 고흐, 모네, 마네, 고갱, 드네 등 여러 화가들의 작품이 존재함.
**위치 - RER C기차를 타고 뮤즈드 오르세 역에서 내리면 바로앞임.
찾을 떄에는 큰 시계가 옥상에 걸려 있으므로, 그곳을 찾으면 됨.
센강을 따라 바로앞에 있으므로 찾기가 쉬움.
뛸르히 가든에서 센강으로 지나는 다리를 지나면 바로 앞에 있음.
센강을 기준으로 오르세 뮤지엄을 보았을 때 오른쪽 끝으로 가면 동물들의 석상이 있음
그 곳에서 표를 사고, 예약을 확인할 수 있음.
**가격 - 17유로(한국 돈 기준으로 23000원 정도)
+Tiqets 홈페이지에서 예약가능!
+루브르는 여행객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니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함.
**관람시간 - 목요일을 제외한 요일은 09:30 ~ 18:00
목요일은 21시 45분까지!!
+ 관람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. 유명화가들의 작품이 많아서 둘러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림.
**좋았던 점
-모네와 고흐를 좋아하는 본인은 굉장히 인상깊었던 곳.
-많은 화가의 작품이 존재하니 볼거리도 많았음.
-그 외에도 특별전시가 존재(9월20일부터 뭉크의 특별전시회 - 확인하고 갈것!)
-옥상(아마도 4층인가 5층이었던 것 같은디) 에 시계탑을 통해서 보이는 배경이 보이는데 사진 찍기 좋음!!
**총평 ★★★★반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들이 많이 나왔던 전시회라서 괜찮았음.올라가는 곳이 엘레베이터를 타지 못하기에 걸어서 올라가야 함 불편..사람이 많으면 사진 스팟에서 찍기가 힘듬(외국사람들은 우리나라만큼 사진에 진심이 아님)책에서만 봤던 사진들을 볼 수 있음.
사진들
끗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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